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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측 분노… “합의 없다, 끝까지 간다”

이반지 기자
2026-06-30 17: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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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측 분노… “합의 없다, 끝까지 간다” (사진: 연합뉴스)


그룹 르세라핌이 악성 게시물과 딥페이크 범죄 등 아티스트를 겨냥한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간다.

쏘스뮤직은 최근 공식 입장을 내고 “르세라핌을 대상으로 한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악성 게시물 작성, 사이버렉카 콘텐츠 제작 등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특히 딥페이크를 이용한 성범죄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도 고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근 수사기관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피해 회복과 재범 방지를 위해 최고 수준의 처벌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했으며, 가해자와의 합의 의사는 없다고 강조했다.

온라인에서 생산·유포되는 악성 콘텐츠에 대해서도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담은 영상이나 게시물로 아티스트에게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며 관련 제작자와 유포자 모두에게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거라고 전했다.

또한 자체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위법 사례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현재도 여러 건의 고소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어떠한 선처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달 정규 2집 ‘퓨어플로우’ pt.1을 발표했으며, 오는 7월 11일 1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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